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혔고, 공무집행방해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경찰서에서 유치된 상황에서 경찰과 2명을 추가 폭행하여 상해를 입혀 뉴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 피해 경찰서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의뢰인을 대동하여 함께 경찰서에 직접 방문했고, 경찰관으로부터 탄원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의뢰인의 반성문 역시 변호사가 직접 검토하고 제출했습니다.
• 의뢰인의 나이가 어리고 초범인점, 만취 상태의 범행인 점 등을 어필하여 징역형을 피하고자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실상 징역형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었지만, 

소현완 대표 주축으로 2인 변호사가  전략적으로 대응한 점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