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확률을 뚫은 소현완 대표변호사입니다.
“우리 의뢰인이 정말 억울한데.. 1% 확률의 무죄를 받을 수 있을까?”
제가 생각하는 변호사는 의뢰인의 말을 전적으로 믿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변호사는 언제나 의뢰인의 편이어야 합니다.
불확실한 사건도 치열하게 파고들다 보면,
어느새 실마리를 찾게 되고, ‘무죄가 나올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