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뉴원을 찾아와 임차인이 상습적으로 차임을 연체한다고 호소하셨어요.

임차보증금에 비하여 월차임이 대단히 높아서 단 몇 개월만 차임을 연체해도 임차보증금이 쉽게 바닥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의뢰인께서는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임차인의 차임 연체로 내용증명을 여러 차례 발송하였으나, 폐문 부재 등으로 송달되지 않아 건물 인도 청구소송을 제기하시기로 결심하신 것입니다.

• 건물인도소송을 속도전이라 생각하였고, 최대한 신속하게 소장을 작성하여 법원을 통해 임차인에게 송달을 시도하였습니다. 역시나 최대한 송달을 받지 않을려고 했고 예측을 해왔기 때문에 그 후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여 결정을 받았고, 차임 상당의 손해를 보전하기 위하여 임차인 명의의 아파트를 가압류하였습니다.
• 상대방이 고의로 송달을 받지 않았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결국 송달에 성공하였습니다.

건물인도소송(명도소송)에 강점이 있는 법률사무소 뉴원은 빠른 대응을 통해 전략적으로 빠른 승소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의뢰인과 1: 1 소통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