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사업주로부터 약 1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임금체불을 당하여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그동안 차량을 매각하거나 대출까지 받아 생활비를 조달하였으나 경제적으로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기다리기 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뉴원에 방문하셨습니다.

• 사업주는 소송과정에서 의뢰인이 금형 기계를 소실시켰으므로 손해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임금과 상계를 주장하여 의뢰인이 귀책사유가 없음을 주장입증하였습니다.
•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고, 법리적으로 검토하여 완성도 높은 준비서면을 작성했습니다.

한 사건에 시간과 정성을 쏟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소현완 변호사는 1%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