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상대를 회칼을 들고 위협하고 회카를 든 채로 폭행한채로 가게의 기물까지 파손하여 특수협박, 특수폭행, 재물손괴죄로 기소된 상황에서 뉴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의뢰인이 회칼을 손에 들기는 하였으나, 실제로 칼을 사용하거나 해악을 끼치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점과 사용하려는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을 중심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 폭행도 매우 경미한 폭행으로 그쳤다는 점도 어필하며 완성도 높은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해당 인근 상인들과 지인들의 연명 탄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반성문 또한 수 차례 검토하고 제출하였습니다.
• 피해자 세명 중 2명은 합의에 성공하였고 나머지 피해자에게는 피해 금액을 공탁하여 피해변제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미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던 사안이었습니다.

소현완 변호사의 조력으로 다행히 집행유예로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