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계약서가 작성되기 전, 매도인이 계약을 파기하여 계약금 배액을 청구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상황이이여서 뉴원에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며 사건을 면밀하게 파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정식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지만, 대략 계약 사항에 관해서 문자메시지를 보낸것과 일부 계약 금액을 송금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 피고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였다는 이유로 계약서 작성 당일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부당하게 파기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현완 변호사는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며, 사건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