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뢰인은 피고 거래업체에  물품을 제작 및 공금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 피고업체에 등기된 이사와 거래예약은 체결하지 못한 실수가 생겨 피고업체는 부정하며 물품대금을 회수하는데 문제가 생겨 뉴원을 방문하셨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의뢰인과 소통하며 사건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거래계약을 체결한 자가 피고 업체의 적법한 대리권을 가지고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점과, 피고 업체도 그러한 대리행위를 묵시적으로나마 승인하였다는 취지로 주장하였습니다.
• 법리적으로 연구한 끝에 완성도 높은 준비서면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계약 체결한 자에게 무권대리책임을 물을 수 있었으나,

변제자력이 의심되어 자력이 충분한 피고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였고 소현완 변호사의 조력으로 전부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