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의뢰인 2명이 술취한 행인과 다툼이 생겨 쌍방폭행으로 경찰서에 입건되며,

의뢰인 2명은 법률사무소 뉴원에 긴급하게 상담요청을 하셔서 바로 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의뢰인A는 몸싸움 한 사실은 있으나 오히려 상대방에 의하여 밀침을 당하여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 의뢰인B의 경우 위험한 물건인 물통을 상대방의 얼굴로 던졌다는 이유로 기소되었으나, 상대방의 모욕의 수위가 상담하였다는 점과 다툼의 원인에 있었음을 소현완 변호사는 변론하였습니다.
• 소현완 변호사는 의뢰인의 2 행위는 정당방위이며, 해당 재판부를 설득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의뢰인 A는 경찰조사에서 소현완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무혐의처분을 받고 빠르게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 B씨는 위험한 물건인 물통을 던져 특수상해죄로 기소되어 징역형으로 처벌되는 무서운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소현완 변호사가 재판부를 잘 설득시켜 징역형을 선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선고유예형으로 판결받을 수 있었습니다.

쌍방폭행으로 입건되면 모두 예외 없이 처벌을 받게 되는데,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것은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 성공사례라고 생각합니다.